Pure and Agile
2025년 2월 19일
친환경 유해가스 저감 시스템 및 액체 공급 시스템 기업 씨에스케이㈜(이하 CSK)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
CSK는 이번 전시회에 그룹사 에드워드 코리아와 공동참가 하며, ‘The New Game Changer in the Subfab’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우고 최첨단 및 친환경 기술로 반도체 산업 내 판도를 바꾸고자 하는 CSK의 노력을 소개한다.
CSK는 1997년부터 기후 변화의 주 요인인 온실가스를 포함한 반도체 공정의 유해가스를 기후 환경과 생명에 무해한 가스로 정화하여 대기로 배출시키는 가스 저감 장치를 생산해 온 기업이다.
탄소 절감 및 비연료의 전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비연료(Non-fuel) 및 다양한 공정에 사용될 수 있는 가스 저감 장치 제품군, 그리고 액체 상태의 화학물질인 프리커서(Precursor)를 일정 압력으로 안전하게 공급하는 Liquid Delivery System(LDS)을 소개한다.
기술과 환경의 공존을 위한 CSK의 약속은 2025년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